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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3-24 17:16:14 | 편집: 이매
3월 24일, 라오스 비엔티안 의무원들이 왕래차량 대상 총격사건에서 부상한 한명의 중국 공민을 구급차에 실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24일 새벽 신화사 기자가 라오스 주 중국 대사관에 알아본데 의하면 23일 밤 라오스 비엔티안성 카시(음역)현에서 왕래차량 대상 총격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중 6명의 중국 공민이 부상했다고 실증했다.[촬영/류아이룬(刘艾伦)]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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