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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세계무역센터에서 벨기에 국기를 상징하는 색갈의 조명으로 불을 밝혀 브뤼셀 테러 사건 조난자를 추모했다. 22일, 브뤼셀 교외 자벤텀공항과 시내 유럽연합(EU) 본부 부근 지하철역에서 연쇄 폭발 습격이 발생해 최소 34명이 사망하고 187명이 부상했다. 극단조직 “이슬람국(IS)”은 습격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촬영/ 리무즈(李木子)]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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