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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 ONeill(30세)은 영국 황실 공군의 의무관이었다. 그녀는 제대 후 디즈니 만화에 푹 빠져 미국 디즈니랜드를 수없이 방문했다. 그녀는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공주복을 직접 만들어 입기도 했으며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의 장면을 재현하기도 했다. 그녀는 이처럼 디즈니 만화 속 공주의 삶을 그대로 재현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이러한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해 매년 2.5만 파운드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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