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생명의 원천을 소중히 여기자!

   올해 3월 22일은 유엔에서 확정한 제24번째 세계 물의 날이다.2013년 10월 8일,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개최한 2013년 부다페스트 글로벌 워터 서밋(International Water Summit)에서 배우가 몸으로 물의 분자식을 만들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2006년 11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리파트리아에서 농장의 일꾼이 논밭의 관개시설을 조정하고 있다

2015년 12월 29일 미국 미주리주 브랜슨에서 찍은 댐

 2015년 5월 18일, 인도 아마다바드의 교외에서 한 여자아이가 파손된 수도관에서 새여 나온 물로 목욕하고 있다

 2016년 2월 11일,콜롬비아의 과히라 지역에서 한 여자아이가 몸을 구부리고 우물물을 마시고 있다

2016년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한 현지 주민이 플라스틱통에 식수를 부어넣고 있다 

 2016년 3월 3일, 미얀마 양곤의 교외에서 현지 주민들이 줄을 서서 호수로 부터 물을 구하고 있다.

 2015년 9월 27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한 인도교 신도가 손에 신상(神像)을 들고 오염된 야무나강에 몸을 담그고 있다.

 2015년 8월 17일,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현지 어민이 폐수처리공장의 실수로 죽은 대량을 물고기를 인양하고 있다.

2013년 9월 27일 짐바브웨 황게 국립공원에서 찍은 유독 담수를 마시고 죽은 코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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