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29일] (리옌샤(李延霞) 류정(劉錚)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28일 발표한 “2015년 농촌지역 결제업무 발전 전체 상황(2015年農村地區支付業務發展總體情況)”에 의하면 2015년까지 중국 농촌지역 현금 자동 인출기(ATM)는 30.92만대로 한해사이 5.99만대 증가해 24.02% 성장했다. 1만명당 3.32대씩 소유한 격이다.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해 중국에서 ATM을 통해 발생한 거래는 165.35억건으로 금액 21.21조위안을 기록했다. 평균 1회당 금액은 1282.90위안, 1인당 한해 평균 처리건은 17.78건을 기록했는바 각 종 단말도구중 1인당 평균 사용빈도가가장 높았다.
농촌 전자은행업무는 빠르게 발전했다. 2015년까지, 농촌지역 온라인 은행 개통수는 누계 3.56억호로 한해 업무건수는 105.46억건이며 금액은 150.44조위안을, 스마트폰 은행 개통수는 누계 2.76억호로 한해 업무건수는 31.49억건이며 금액은 13.68조위안을, 전화 은행 개통수는 누계 1.81억호로 한해 업무건수는 2.49억건이며 금액은 4429.26억위안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