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4월 1일] 현지시간 3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워싱턴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회동을 가졌다. 쌍방은 중미관계 발전 및 국제 지역 문제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쌍방은 각 분야에서의 협력을 계속 심화하고 국제사무에서의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며 중미 공동이익을 확대 공고히하고 양국관계가 계속 건전하고 안정한 궤도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에 동의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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