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핵안보 정상회의가 최근 미국 수도 위싱턴에서 막을 내렸다. 미국 전문가와 회의에 참석한 인사들은 본 정상 회의에서 거둔 성과 및 중미 협력의 세계 핵안보에 대한 기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회견했다.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가 1일 워싱턴에서 폐막했다. 이는 핵안보 및 핵테러리즘 방어를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전 세계적 정상회의가 서막을 내렸음을 상징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서 "국제 핵안보체계를 강화하고 세계 핵안보 거버넌스를 추진하자를 제목으로 한 중요연설을 발표해 공평·협력·상생의 국제 핵안보체계의 구축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