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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자연언어 처리 프로그램,차기 컴퓨터 인터페이스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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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4-01 10:37:05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샌프란시스코  4월 1일] (마단(馬丹) 기자) 30일 개막된 연도 개발자 대회에서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가 제기한 “대화 플랫폼” 개념은 인간의 언어 인공 지능 프로그램을 인식할 수 있는 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시대를 가상해주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당일 기조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컴퓨터와 인간의 언어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상호 역할로, 이전의 플랫폼 교체와 같은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키보드, 마우스, 터치스크린 이후, 인간 언어를 이해할 수 있고 인간과 컴퓨터 상호 작용을 실현할 수 있는 자동 인공 지능 프로그램은 차세대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다.

   나델라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러한 인공 지능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것과 대화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같은 것인 데 그가운데서 가상 개인 보좌관으로 일컫는 자동화 된 절차는 시종 사용자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에서 사용자를 도와 발주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회사는 인간 능력의 인공 지능을 증강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는 바, 이는 인간과 기계의 대항이 아니라 인간과 기계의 공존이다. 현재, 인공 지능 자동 프로그램 방면에서 마이크로 소프트만 앞서 가는 것이 아니라 애플, 아마존 등 회사들도 각자의 가상 개인 보좌관을 출시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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