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이창(宜昌) 4월 4일] (탄위안빈(譚元斌) 기자) 기자가 3일 중국 창장산샤그룹회사(長江三峽集團公司)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산샤수력발전소의 올해 1분기 발전량은 역사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샤그룹에서 소개한데 의하면 3월 31일까지, 산샤수력발전소의 올해 총발전량은 155.91억킬로와트시로 2015년 1분기에 비해 21.58억킬로와트시 증가되어 역사상 동기대비 최고 기록을 창조했다.
특히는 올해 1월 하순, 산샤발전소는 화둥(華東) 전력망 결구(缺口)를 보충하고저 70만킬로와트의 유닛(機組) 4대를 증설해 중국의 한파지역에 따뜻함을 전송함과 동시에 전력 생산의 좋은 출발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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