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4월 1일] (야오치린(姚琪琳) 기자)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조선이 4월 1일 조선반도 동북부 해역으로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조선이 한국 현지시간 12시 45분에 함경남도 선덕일대에서 조선반도 동북부 해역으로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한발 발사했다.
한국 군부측은 처음에 이 발사체는 탄도미사일로 추정되었는데 후에 레이더 분석을 통해 지대공 미사일이라는 것을 확정했다. 한국 군부측은 관련상황을 면밀히 추적하고 감시할 것이라고 표시했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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