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29일] 28일, 한국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청책본부의 통계 데이터에 의하면 2월말까지 재한 외국인 유학생 인수가 10만명을 돌파하여 10.5193만명에 달하는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28일,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유학생 중 중국 유학생이 6.2318만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베트남(8293명), 몽골(5262명), 일본(2739명), 우즈베키스탄(1581명), 인도네시아(1512명)등으로 집계됬다. 또한 유학생 비자를 소지한 학생은 7.6949만명, 한국어 연수 비자를 소지한 학생을 2.8238만명, 한국어 연수 학생이 6명으로 집계됬다.
2월까지,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185.6656만명으로 1월보다 1.2% 감소했다. 그중 중국인은 94.6만명으로 51% 차지했다.
원문출처: 참고소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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