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4월 13일] 이달부터 7월까지, 베이징시 범위내에서 베이징 위생감독소의 2016년 "아름다움의 방패(美麗盾牌)" 특별 행동이 3개월간 펼쳐진다. 이번 특별 행동은 "불법 쁘띠성형 타격"을 타깃으로 한다. 특별 집법 검사는 생활미용장소 및 의료미용활동에 대한 개인적 위법 시술을 중점으로 하여 집중적인 검사와 정돈이 이뤄질 예정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쁘띠성형" 집법 검사에는 생활미용원 및 의료미용 위법 시술을 감행하는 개인 외에도 자질을 구비한 의료미용기구도 취급된다. 예를 들어 1년내 신고·고발된 적 있거나, 불량운영행위점수가 6점 이상이거나, 외국 의사를 채용해 진료하는 의료미용기구일 경우 이번중점 검사 대상에 오른다. 비위생기술인원, 자질을 갖추지 못한 외국의사를 채용하는 등 의료미용기구의 여러가지 법률·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전 시 범위내에서 엄격히 조사 처리될 계획이다.
베이징시 각 구는 다음달부터 중점 의료미용기구, 생활미용장소의 경영 행위, 단서가 파악된 개인적 의료미용활동 위법 시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전망이다.
원문출처: 베이징조간(北京晨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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