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파리 4월 14일] (한빙(韓冰)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2일 발표한 통계데이터에 의하면 OECD 국가의 올해 2월 실업률은 6.5%로 지난 1월 수준을 유지했는바 실업 최고봉이던 2013년 1월에 비해 1.6%p 낮아졌다.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OECD 국가 총 실업자 수는 4000만명으로 2013년 1월에 비해 880만명 줄어들었다. 그러나 금융위기 폭발 전인 2008년 4월보다는 750만명 늘어난 기록이다.
OECD는 올해 2월 OECD 망라 지역 15세-24세 청년들의 실업률은 전월대비 0.2%p 높아진 13.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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