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에 들어서 헤이룽장(黑龙江) 동복호림원 “산실”에서 6마리의 새끼호랑이가 태어났다는 희소식이 연달아 전해왔다. 이는 올해에 들어서서 동북호랑이 인공번식 성공의 막을 열었다. 현재 6마리 새끼호랑이의 체질상황은 총적으로 양호하다. 동북호랑이의 번식고봉기는 매년의 5월과 6월달에 집중되어있다. “새끼호랑이”는 태어난후 사회공익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어미호랑이”를 떠난후 전문적인 동북호랑이 야생훈련을 받는다. 현재 헤이룽장동북호림원에는 개체군수량이 안정하고 동북호랑이가 약 110여마리나 된다.[촬영/왕카이(王凯)]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