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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워싱턴 4월 16일] (장위쥐안(江宇娟) 기자) 이강(易綱) 중국인민은행 부총재는 14일 워싱턴에서 펀더멘탈을 봤을때 위안화가 안정을 유지하고 중국 경제가 올해 6.5%-7% 성장을 실현한다는데 대해 자신있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가 개최한 연구토론회에서 중국은 시장의 공급과 수요를 기초로 하고 통화바스켓을 참고하여 조정하며 관리가 있는 변동환율제를 실행한다고 피력했다.
중국 경제 펀더멘탈에 관해 이강은 올해 1분기의 운수, 발전(發電), 인플레이션율 등 경제 지표로 봤을때 중국 경제는 온건한 성장을 유지했으며 올해 6.5%-7% 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국 경제의 현재 증속은 여전히 역사적 평균 수준에 있으며 중국은 온건한 거시정책을 취하고 있는바 리스크에 대해 심각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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