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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선전 4월 15일] (순페이(孫飛) 기자) 지난 13일 중국광핵그룹(CGN) 유한 회사와 텐센트 회사는 선전에서 “인터넷+클린 에너지 전략적 협력 기본 협정”을 체결했는 바, 이는 “인터넷+클린 에너지” 프로잭트의 전면 착륙을 상징한다.
중국광핵그룹과 텐센트는 “인터넷+클린 에너지” 핵심을 둘러싸고 일련의 업무 제휴를 펼칠 것이고 협정에 따라 중국 광동 원자력과 텅쉰은 “인터넷+클린 에너지” 구체적 해결 방안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글로벌 협력 통신, 위챗 기업 번호, 인터넷 뱅킹 등 분야를 포함한 “1+X” 전략적 업무 제휴를 넓혀감으로써 쌍방은 “인터넷+클린 에너지” 혁신 응용 실험실을 설립하고 완전한 에너지 건설, 생산, 전송, 소비 생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알아본 데 따르면, 양측은 역량을 조직해 공동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전문적인 테마 연구와 함께 정규화 제도화의 전략적 협력 조정 추진 메커니즘을 구축함으로써 전략적 협력의 이행을 촉진할 것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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