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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아프리카서 첫 4.5G 네트워크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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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4-16 10:17:17  | 편집 :  왕범

   [신화망 빈트후크 4월 16일] (우창웨이(吳長偉) 기자) 14일, 중국 화웨이(华为)회사와 나미비아 최대 통신운영업체 MTC는 아프리카 첫 4.5G 네트워크를 공동 실험했다. 히피케푸니에 포함바 나미비아 대통령이 실험식에 참석했다.

   화웨이회사와 협력사 MTC는 2012년부터 나미비아에서 4G 네트워크의 상업적 응용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번 실험의 4.5G 네트워크 전송 속도는 초당 800MB에 이르는바 나미비아 현행 4G 네트워크 전송속도의 3배를 기록한다.

   화웨이가 소개한데 의하면 4.5G 네트워크는 화웨이회사의 4G-5G 네트워크 과도 방안으로 현행 4G 네트워크에 비해 4.5G 네트워크는 광대역, 네트워크 용량 등 방면에서 크게 제고되었다. 화웨이는 2015년까지 노르웨이, 독일, 쿠웨이트, 터키, 아랍에리미트, 캐나다, 싱가포르 등 국가 및 지역의 운영업체들과 4.5G 상업용/상업예비용 네트워크를 이미 협력 배치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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