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4월 18일](린후이(林暉) 기자) 중국 빈곤구제지원서비스촉진회가 17일 베이징(北京)서 정식으로 설립됐는데 이는 “중화인민공화국자선법”이 출범된 후 중국에서 설립된 첫 빈곤구제 민간 조직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 빈곤구제지원서비스촉진회는 가까운 시일에 사회빈곤구제넷을 설립하고 사회 빈곤구제 정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빈곤 군중들의 수요와 사회적 힘이 제공해줄 수 있는 도움들을 모두 홈페이지에 집중적으로 전시함으로써 빈곤구제 자원 공급과 빈곤구제 수요의 효율적인 연결을 촉진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에는 또 평가 기능도 있는바 이것은 사회 빈곤구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각 주체들이 정치적으로 영예를 얻고 사업에서 발전하며 사회에서 존중받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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