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4월 21일]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질적 발전 강요 2016년 행동 계획 실시》(이하 약칭 “《행동 계획》”) 을 발간했는 데 그중 공기 청정기, 밥솥, 스마트 변기 등이 포함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소비품 특별 행동이다.
《행동 계획》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공기 청정기, 밥솥, 스마트 변기, 스마트 폰, 장난감, 어린이 및 유아 의류, 주방 용품, 가구 등 소비자들의 보편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비품을 중점으로 소비품 공급을 개선하는 특별 행동을 전개하여 소비품 품질 향상 사업을 조직 실시함으로써 품종을 늘이고 품질을 끌어올리며 브랜드를 창조한다.
동시에 중점 영역에서 서비스업의 질적 향상 특별 행동을 펼치고 “중대한 신약 창제” 특정 이름을 빌려 신약 연구 개발 품질과 브랜드 향상을 추진한다. 의료 품질 향상 특별 사업과 애프터 서비스 품질 비교 향상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비 상품 출하, 중동 상품 출하, 국가 간 전자 상거래 제품의 질적 향상을 틀어쥔다.
《행동 계획》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학교 급식 및 식수 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학교 식품 안전 감독 검사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중점 식품, 중점 지역, 중점 문제와 대형 식품 기업에 대한 감독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의 일상 관리 감독, 특별 정리와 종합 관리를 잘 틀어쥐어야 한다. 안전에 대한 우려를 일일이 조사하고 생산 경영 행위를 전면 규범화하며 인민 대중들의 “혀끝의 안전”을 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원문 출처:베이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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