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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기록한 中선저우 우주선 발사 순간들
선저우1호(神舟一號)
4월 24일은 첫번째 "중국 우주의 날"이다. 중국 유인우주공정이 실시된 20년, 1999년 11월 20일 첫 무인우주선이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때로부터 2013년 6월 11일 선저우10호(神舟十號)의 성공 발사에 이르기까지의 14년간, 중국은 이미 우주선 10척과 한개의 목표 비행체(飛行器)를 성공적으로 발사했고 10명의 우주비행사를 우주에 보냈으며 일련의 돌파성적인 중대한 도약을 실현하여 "구천에 올라 달을 따(九天攬月)"는 천년의 꿈을 실현했다.
중국 우주과학기술 촬영을 굳게 지켜온 유인우주공정 촬영공로상 획득자인 왕치(王琦)는 카메라로 중국 우주비행의 하나하나의 눈부신 순간들을 기록하여 선저우우주선을 공중으로 날려올린 시각들을 목격했다.
원문 출처:중국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