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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 5일] (레이민(雷敏) 기자) 3일 중국 체인점경영협회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100강 기업의 판매 규모 평균 증폭은 4.3%, 그중 31개 기업 매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면서 100강 통계사상 최저 성장수준을 기록한 한해로 되었다. 쑤닝(苏宁) 클라우드 그룹 주식 회사는 지난해 100강 기업 매출액 1위로 등극했다. 궈메이（國美） 가전 제품 유한회사와 화룬(華潤) 완쟈(萬家) 유한회사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체인점 100강 매출 규모는 2.1조위안으로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 점포 수도 총 11.1만여개로서 동기 대비 4.7% 늘어났다. 100강 기업의 판매 규모는 사회 소비품 소매 총액의 6.9%를 차지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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