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10일] 5월 6일 저녁, LeTV(樂視網)은 당사가 주식발행과 현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LeVP의 100% 지분을 98억위안에 매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목해야 할 것은 LeTV의 이번 매입은 "절반 영상업계"를 섭렵했다는 점이다. 이번 거래 직전 LeVP에 총 43명 주주들이 있었는데 "러스라인" 핵심성원 외에 장이머우(张艺谋), 쑨훙레이(孙红雷), 쑨리(孙俪), 황샤오밍(黄晓明), 리샤오루(李小璐), 궈징밍(郭敬明) 등 19명의 스타 주주들도 포함됐다.
그중 2년 전 208만 위안을 투자한 장이머우가 이번 거래 이후 투자금이 208만 위안에서 1.4억 위안으로 급증해 돈방석에 앉게 되었고 1년 전 궈징밍의 투자금 500만 위안도 5855.5만 위안으로 급증해 수익 비율이 단숨에 사모 투자은행을 초과함으로써 많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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