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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침략 일본군 세균전과 위안부 강제 동원 죄행 증거 173건 새로 증가

출처: 신화망 | 2016-05-13 09:24:54 | 편집: 박금화

(图文互动)(1)侵华日军细菌战、强征“慰安妇”罪行又添新证173件

   5월 12일, 중국 침략 일본군 난징(南京)대학살 희생 동포 기념관에서 장젠쥔(張建軍) 관장이 루자오닝(魯照寧,왼쪽)에게 기부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기자가 이날 중국 침략 일본군 난징대학살 희생 동포 기념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이 기념관은 중국 침략 일본군이 중국에서 화학무기 사용, 세균 무기 연구 제작, 위안부 강제 동원 등을 반영한 역사 자료를 173건을 새로 기증받았다. 이 자료에는 미국 국가 기록보관소와 미국 군부가 밝혀낸 부분 서류와 사진, 중국 침략 일본군 개인사진첩 속의 위안부 관련 역사 사진 등이 포함되었다. 이 역사 자료는 모두 중국계 미국인인 루자오닝이 기증한 것이다.[촬영/리상(李響)]

원문 출처:신화사

(图文互动)(2)侵华日军细菌战、强征“慰安妇”罪行又添新证173件

(图文互动)(3)侵华日军细菌战、强征“慰安妇”罪行又添新证173件

(图文互动)(4)侵华日军细菌战、强征“慰安妇”罪行又添新证173件

(图文互动)(5)侵华日军细菌战、强征“慰安妇”罪行又添新证173件

(图文互动)(6)侵华日军细菌战、强征“慰安妇”罪行又添新证173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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