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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3.5”기간 재생자원 호경기 산업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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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5-31 14:52:36  | 편집 :  리상화

 

(자료 사진)

   [신화망 우한 5월 31일] (천쥔(陳俊) 리쓰위안(李思远)기자) 전문가는 29일 우한에서 “재생자원산업이 ‘13.5’ 신흥 산업으로 되면서 대량의 자본을 유치해 호경기 산업 중 하나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우한(武汉)에서 개최한 “2016년 생태문명 및 재생자원산업회의”에서 전문가들은 2015년 재생자원회수사업의 총체적 규모에 대폭적인 하락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몇가지 선명한 특점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즉 인터넷과 재생자원의 융합. 전국적으로 많은 “인터넷+회수”, “인터넷+거래” 등 신흥기업과 패턴들이 배출됐다. “공급 체인 금융”이 산업 체인의 빠른 형성을 촉진하고 뚜렷한 효과를 보여줬다. 하류에서 상류로 통합 확장했다. 일부 대형가공이용업체에서 규모와 자금 및 원가 우세를 내세워 상류로 회수 인터넷을 통합해 상하류 산업체인을 보완했다. 자본 인수와 크로스 오버적 발전으로 다방면의 역량이 재생자원산업에 신속하게 쏟아져 들게 했다. 일부 상장 회사와 대형 국유기업들이 인수 및 크로스 오버 재편성 하는 방식으로 재생자원영역에 들어섰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자원의 총적 수요가 감소되어 자원의 순환 이용에 주목하던 기존의 전통적 방식은 변혁이 시급하다. 산업 기업은 반드시 환경 서비스를 향해 크로스 오버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환경 서비스와 자원 이용을 병행하는 경영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전통적인 회수 가공과 일매일매(一买一卖) 경영방식은 이미 현대 시장에 적합하지 않다. 산업 기업들은 반드시 비지니스 패턴을 혁신해 플랫폼화, 전자상거래화 신흥 패턴으로 전환,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조세정책 혜택이 이용 부분으로 치우치면서 회수기업은 단순한 회수와 간단한 초벌 가공 및 불규칙적인 경영행위로는 완정한 공급체인을 형성하기 어렵게 됐으며 반드시 규모화, 전문화로 전환해야 한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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