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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의 “구이양 공동 인식”, 경제의 “신에너지” 창조할 것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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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5-30 15:21:06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구이양(貴陽) 5월 30일] (후싱(胡星) 기자) 중국 빅데이터산업 정상회의 및 중국 전자상거래 혁신발전 정상회의가 29일 구이양에서 폐막했다. 회의는 전자상거래에 관한 “구이양 공동 인식”을 발표함으로써 업계마다 공급측 구조성 개혁에 진력하여 중국 경제의 질과 효율성 제고에 “신에너지”를 창조할 것을 호소했다.

   국내외 유명 전자상거래 기업 및 인사들이 이번 정상회의 기간에 글로벌 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 빈곤 구제, 전자상거래 물류 택배 서비스 등 화제를 둘러싸고 충분한 토론을 가졌다. “구이양 공동 인식”은 자원 배분에서 시장이 결정적 역할을 발휘하고 기업이 진정한 시장주체로 되도록 적극 격려할 것을 호소했다.

   이와 동시에 전자상거래와 공급측 구조성 개혁의 상호적 결합을 중시하고 설계, 생산, 마케팅, 물류, 애프터 서비스 방식을 힘써 혁신해야 한다. 전자상거래가 사회를 위해 복무하는 새로운 사로, 수단, 방법, 특히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어떻게 신형 산업사슬을 구축해야 하는지를 모색하여 빈곤인구의 빈곤 해탈 및 수입 증가를 이끌어야 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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