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중국 국무원은 일전에 발표한 '토양오염방지행동계획'에서 2020년까지 토양오염의 가심화 추세를 초보적으로 억제하고 토양환경수준의 전반적 안정을 유지할 것을 제기했다.
행동계획은 또한 2030년까지 토양환경 리스크를 전면적으로 관리, 통제하며 금세기 중반 토양환경의 수준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생태계통의 양성 순환을 실현할 것을 제기했다.
일명 '토양 10조항'이라고 불리는 이 행동계획은 토양오염 조사를 전개하고 토양환경 수준 상황을 장악하며 토양오염의 방지와 관리 입법을 추진하고 건전한 법규의 표준체계를 구축하는 등 10개 측면에서 상술한 목표 과업을 실행할 것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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