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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허리(何力)와 아들 허위헝(何宇恒)
시짱(西藏) 변경 수비 총대에는 이런 '부자 수비군'들이 있다. 수십년 전 아버지 세대는 가족을 멀리 떠나 험산준령을 넘어 시짱에 와서 변방을 지켜왔다. 그들은 점점 늙어 갔으며 잇따라 전투했었던 설상 고원을 떠나게 되었다. 현재, 그들의 젊은 자식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어 아버지의 배턴을 넘겨받아 계속하여 고원을 지키에 되었다. 아버지의 날에 즈음하여 우리 함께 일년내내 조국의 변경에서 지키는 '부자 수비군'에 경의를 드리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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