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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남중국해문제 입장에 찬사

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6-06-21 20:38:00  | 편집 :  필추란

(사진/ 중국외교부 사이트)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영토주권과 해양권익 문제에서 중국에 수용을 강요하는 그 어떤 방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일방적으로 제3자에 고소하는 해결법도 중국은 수용하지 않을거라고 재 천명했다.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20일 캄보디아 국가행정학원 졸업식에서 남중국해문제와 관련해 한시간 가까이 연설하면서 중재는 정치적인 동기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캄보디아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해당 각자에 양자협상으로 의견상이를 해결할것을 호소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화춘잉 대변인은 훈센 총리의 연설을 높이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면서 중국은 필리핀의 남중국해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에 참여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그 누구도 중국이 불법과 불공정을 기반으로 한 중재 결과를 수용하리라는 기대를 품지 말아야 하며 중국이 이른바 중재를 수용하지도 그에 참여하지도 않는 것이야말로 국제법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은 계속 역사사실을 존중하는 것을 토대로 국제법에 따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주권국가와 담판을 통해 관련 분쟁을 해결할거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화춘잉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저널" 등 특정 서양 언론들이 중국의 입장을 진정으로 지지하는 나라가 8개에 불과하다고 한 보도를 반박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날로 많은 나라들이 남중국해문제의 내역과 남중국해중재안의 실질을 파악하고 있으며 중국의 입장에 공개적이거나 서면, 또는 사적으로, 구두로 이해와 지지를 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필리핀이 일방적으로 남중국해중재안을 제소한 것은 유엔 해양법 공약의 절차에 대한 남용이며 일반적인 국제법에 위배될뿐만 아니라 "남중국해각자행위선언"과 중국과 필리핀이 달성한 양자협의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은 유엔 해양법 공약은 응당 선의적이고 전면적이며 완정하게 해석되고 적용돼야 한다고 여겨왔으며 이는 국제해양법질서를 지키는데 유리하고 국제사회의 전반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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