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도쿄 6월 22일] 일본 주요 정당 당수가 21일 공개 변론을 진행했다. 주요 야당 당수는, “아베노믹스”가 이미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고 아베 정부의 개헌을 반대하며 일본 민중들에게 아베 정치의 “폭주”를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 및 일본 수상은 “아베노믹스”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야당이 제기한 일본 빈부 격차의 확대 등 여러 사항의 질의에 대해 정면으로 대답을 하지 않았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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