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22일] (왕유링(王優玲) 기자) 유엔무역개발회의 (UNCTAD)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시각으로 볼 때 중국은 여전히 가장 매력있는 투자 목적지 중 하나이다.
이는 기자가 유엔무역개발회의와 상무부 무역연구원에서 21일에 공동 개최한 “2016년 세계 투자 보고서” 기자 회견에서 얻은 정보이다. 잔샤오닝(詹曉寧) 유엔무역개발회이 투자 및 기업사 사장은 중국은 외국자본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지본 및 기술 밀집형 상업과 고부가가치 분야에 집중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중국 내륙에서 유치한 외국 자본은 글로벌 순위에서 1위로 부터 3위로 하락했는데 미국, 중국 홍콩 다음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홍콩의 외국 자본 통계 중 많은 양의 국제 투자가 포함되기에 실제적인 규모는 통계 수치에서 나타난 것만큼 크지 않다, 때문에 중국 내륙은 실제적으로 글로벌 2위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글로벌 외국 직접투자가 본격적으로 회복됐는데 이것은 2008년 국제 금융위기 폭발 후 최고 수준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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