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해외판은 7월 1일 천쉬룽(陳須隆) 중국국제문제연구원 국제전략연구소 소장 겸 연구원의 서명글을 발표했다.
"중국인권사업의 진보는 세상이 다 알고 있다"란 제하의 이 서명글은 현대화 발전과 인권진보를 추동하는 것은 줄곧 중국정부와 인민의 끊임없는 추구라고 밝혔다.
글은 하지만 일부 서방 정치가들과 기구는 인권을 정치화하거나 인권으로 타국 내정을 간섭하면서 중국의 인권상황을 왜곡하고 중국에 먹칠하려 고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글은 이는 사실과 크게 배치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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