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싱크탱크회의 참석 중인 다이빙궈(戴秉國) 전 국무위원이 1일 미국 전략 및 국제문제 연구센터에서 중미관계와 관련해 연설했다.
그는 중미 수교 37년이래 양국간 협력은 중미 두 나라에 혜택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를 개변했다면서 양국 관계의 큰 발전은 몇 세대 지도자들과 양국인민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대병국 전 국무위원은 중미 양국은 신형의 대국관계 구축에 진력해 양국의 자손후대가 평화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이톈카이(崔天凱) 미국 주재 중국 대사 , 존 햄리 미국 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센터 총재 등 20여명의 지명인사들이 이번 싱크탱크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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