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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방글라데시 인질테러 사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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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6-07-04 20:53:20  | 편집 :  동소교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인질테러가 발생한것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로 한 폭력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다카 인질테러의 조난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조난자 가족에 진지한 위문과 심심한 동정을 표한다고 밝혔다.

    훙레이 대변인은 또 중국은 테러를 타격하고 국가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방글라데시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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