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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조에 나서는 한 무장 경찰 수리전력부 전사의 진흙투성이가 된 두 손. (7월 5일 촬영)
창장(長江) 강물의 역류로, 장시(江西) 융셔우(永修)현 수문관측소의 수위가 5일에 23.03미터에 달해, 경계수위를 3.03미터 넘었다. 융셔우현 마커우(馬口)진 랴오허(潦河) 저지 제방의 여러 군데 구멍이 파열하면서 물이 뿜어 나왔다.위험 상황이 발생한 후, 무장경찰 수리 전력 제2총대 제4지대, 무장경찰 쥬장(九江)지대, 소방쥬장지대에 모두 장병을 보내서 구조 작업에 투입했다.[촬영/저우미(周密)]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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