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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가 무용극 “둔황의 꿈(大梦敦煌)”을 공연하고 있다.
7월 6일, 클래식 대형 무용극 “둔황의 꿈”이 간쑤(甘肃) 란저우(蘭州) 수이처(水车) 박람원에서 다채롭게 진행되면서 제 5차 란저우 국제민간예술주간이 정식으로 개막됐다.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슬로바키아 등 지역에서 온 민간예술단체들은 중국민간예술단체들과 함께 예술주간 기간에 란저우 시민과 그리고 중국 란저우 투자 무역 상담회에 참가하기 위해 찾아 온 각지의 손님들을 위해 아르답고 정교한 예술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촬영/판페이선(范培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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