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카 전 알바니아 주중 대사는 7일 중국국제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중국과 필리핀 쌍방이 협상과 담판의 방법으로 남중국해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했다.
페카 대사는 알바니아도 일찍 주권과 영토완정이 침범을 받은 아픈 경력을 가진다고 하면서 자신과 대부분 알바니아 민중은 모두 남중국해문제에서의 중국측 입장과 주목점을 이해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은 중국와 필리핀 쌍방이 협상과 담판의 방법으로 남중국해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견결히 지지한다며 이는 또한 이 문제해결의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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