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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속의 “큰 나라 작은 사랑” — 온정이 넘치던 순간들

출처: 신화망 | 2016-07-15 09:57:58 | 편집: 이매

(抗洪救灾)(2)洪水中的“大国小爱”——看那些充满温情的瞬间

   7월10일 장자라이(张家来)안후이성 한산현 윈차오진 황둔촌(安徽省含山县运漕镇黄墩村) 부 지부서기는 제방 위에서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있다. 장자라이는 창장 지류 누툰(牛屯)강 8.5킬로미터에 달하는 하항 제방의 보위 임무를 맡고있다. 그 사이 77세 아버지가 세상을 떴지만 그는 단 하루만에 다시 복귀해 제방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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