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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속의 “큰 나라 작은 사랑” — 온정이 넘치던 순간들

출처: 신화망 | 2016-07-15 09:57:58 | 편집: 이매

(城乡热点)(2)洪水中的“大国小爱”——看那些充满温情的瞬间

   7월12일, 25살난 쉬안청시 쉬안저우구 선춘(沈村) 적십자 보건소 의사 우치엔(吴倩, 오른쪽 앞)과 쉬안청 직업기술학원 20살난 대학생 자원봉사자 왕링(王玲)이 선춘진 바자(八甲)촌 촌민위원회에서 피부가 짓무른 마을주민에게 약을 보내 치료받게 했다.보름 남짓이 지속되었던 폭우와 홍수는 안후이성 창장 유역의 수십개 마을 제방에 위험한 상황을 조성했고 집이 물에 잠기고 633만명이 재해를 입었다. 홍수와 재난 앞에서 많은 일반 간부와 군중들은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생각하며 묵묵히 자신의 미약한 힘을 홍수와 싸우는데 바치면서 온정이 넘치는 순간과 이야기들을 남겼다.[촬영/왕레이(王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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