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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속의 “큰 나라 작은 사랑” — 온정이 넘치던 순간들

출처: 신화망 | 2016-07-15 09:57:58 | 편집: 이매

(抗洪救灾)(3)洪水中的“大国小爱”——看那些充满温情的瞬间

   7월13일, 안후이성 쉬안청시 쉬안저우구 훙린진 치판마을(洪林镇棋盘村)의 79세 노인 스구어펑(司国凤)은 안치소에서 쉬안청시 안과병원 간호사로부터 눈병 치료를 받고있다. 홍수로 인해 교통이 두절되면서 노인의 눈병에 의사와 약품이 부족했다. 쉬안청시 안과병원에서 유동 소부대를 파견해 노인의 근심을 해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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