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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속의 “큰 나라 작은 사랑” — 온정이 넘치던 순간들

출처: 신화망 | 2016-07-15 09:57:58 | 편집: 이매

(抗洪救灾)(1)洪水中的“大国小爱”——看那些充满温情的瞬间

   7월12일 쉬안청시 12중학교의 안치소에서 태여난지 45일밖에 안되는 차오야난(曹雅楠)이 아버지 차오구이넝(曹桂能)과 어머니 리훙핑(李红平)의 품안에서 평온하게 잠들어있다.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치소의 직원들은 그들에게 작은 방을 내주고, 온라인의 힘을 빌어 분유와 아기용 의복을 기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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