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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 16일] (선청(申鋮) 한제(韓潔) 기자) 15일, 중국 재정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전 중국 재정 수입은 85514억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1% 성장했다. 그중 6월, 전국 재정 수입은 15634억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재정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반기, 경제의 하행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정책성 감수 효과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각지 재정 부문에서는 경제 재정 운행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모니터링 분석을 강화하면서 그 징후성, 경향성 문제에 대해 제때에 예측 및 판단해 적극적으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소득의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또한 “과도세”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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