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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시간: 연꽃과 음악

출처: 신화망 | 2016-07-18 15:18:32 | 편집: 박금화

   베이징 렌화츠(莲花池)공원은 연꽃으로 이름을 지어졌으며 또한 베이징의 1급 유적공원이기도 하다.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연꽃이 만개하여 공원을 유람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연꽃에 매혹되고 있다.(촬영/서창술)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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