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7월 20일] (왕디얼(王迪迩), 니위엔진(倪元锦) 기자) 19일 베이징시 환경보호국에서 통보한데 의하면 2016년 상반기 베이징시의 초미세먼지(PM2.5) 누적 농도가 64 밀리그램/입방미터로서 동기 대비 17.9% 하락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상반기 베이징시 공기 중 네가지 주요 오염물질 농도가 모두 동기 대비 하락했다. 그중 초미세먼지(PM2.5) 누적 농도가 64 밀리그램/입방미터로서 동기 대비 17.9% 하락했고 미세먼지(PM10), 아황산가스(SO2)와 이산화질소(NO2)의 누적 농도는 각각 88밀리그램/입방미터, 13밀리그램/입방미터, 44밀리그램/입방미터로서 동기 대비 19.3%, 27.8%, 12.0% 하락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베이징시 공기의 질이 기준에 도달한 일수는 107일로서 동기 대비 19일 증가됐고, 엄중한 공기 오염은 14일 동안 발생했으며 동기 대비 2일 감소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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