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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베이징 고궁박물원 타이허뎬(太和殿·태화전) 앞광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촬영/ 차이양(才扬)]
최근 600여 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쯔진청(紫禁城)은 연일 계속된 폭우에 단 한번도 고인 물이 보이지 않아 네티즌들의 감탄이 연발했다. 25일 “이것은 옛사람들의 지혜와 현대 사람들이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고 선지샹(单霁翔) 고궁박물원 원장이 언론에 이유를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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