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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탕산 대지진후 리성탕(李升堂)이 공항에서 비행기 착륙을 지휘하고 있다. (자료 사진) 아래 사진: 리성탕(李升堂) 부부가 자택에서 찍은 사진이다. [촬영/신화망 뉴위(牛宇)]
1976년 7월 28일, 탕산 대지진이 발생한 순간이 백만 탕산 시민들의 삶의 경로를 바뀌어 놓았다. 40년의 시간은 흐르는 물처럼 지나간다. 그 동안 지진재해 수난자들을 추억하는 한편 생존자들의 현황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한다. 어떤 생존자의 말처럼 생존이란 쉽지 않고 삶의 가치는 그 실현에서 체현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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