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7월 27일] (부샤오밍(卜曉明) 기자) 26일, 한국무역협회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한국 기업의 대 중국 투자액은 동기 대비 17.8% 상승한 28.4억 달러에 달했다. 이로서 2011년부터 연속 5년간 상승 추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속도라면 한국 기업의 올 한해 대중국 투자액은 50억 달러를 초과해 2004년 이후 최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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