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에서 새 비약을 이루다

   신상태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루고 있는 광치둥관(東莞)생태원연구개발기지에서 광역 인터넷 정보 전송 통합 및 광학 감시 기술이 결합된 ‘클라우드호’가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7월7일 촬영)

   중국 경제 발전의 역사적인 관문에서 시진핑(習近平)을 총서기로 한 당중앙은 중국의 발전 단계 특성과 세계 경제 형국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중국 경제 발전을 신상태로 진입시키는 중대한 전략적 판단을 했다. 2년간 전 중국은 적극적으로 적응하고 파악하며 경제발전의 신상태를 견인했고 능동적으로 경제 발전을 안정된 궤도에 진입하도록 추진했다. 하나의 새로운 중대한 전략적 판단으로서 ‘신상태(新常态)’의 제기는 아주 시의적절했다. ‘신상태’는 중국 경제 발전의 단계적 특성을 과학적으로 개괄하고 경제가 더욱 잘 발전하도록 이끄는 선명한 키잡이로 되었다. 시진핑을 총서기로 한 당중앙의 강력한 지도 아래 전국 인민들은 분발된 정신 상태로 능동적으로 모순을 해결하고 적극적으로 기회를 잡는다면 중국 경제의 새로운 비약의 실현을 추진할 것이다. [촬영/마오스첸(毛思倩)]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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