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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건국절, 조명으로 더욱 엄숙한 지난(济南) 해방각(解放阁)은 해자(护城河)에 상감한‘야명주’(夜明珠)처럼 빛나고 있다. 지난 옛 성벽 동남쪽에 위치한 해방각은 해자를 사이에 두고 헤이후취안(黑虎泉)과 마주하고 있으며 지난전역(济南战役)중 중국인민해방군의 성 공격 돌파구였다. 이곳은 지난 해방기념 성지이자 산둥성(山东) 애국주의 교육기지이기도 하다. [촬영/ 주진밍(朱津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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