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외교부 공식사이트)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케냐측이 피싱 사기사건 용의자를 중국에 송환한것과 관련해 기자질문에 대답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관련부문으로부터 요해한 상황에 따르면 케냐측이 이번에 중국에 송환한 40여명의 피싱 사기사건 용의자와 올해 4월 송환했던 용의자는 동일 안건에 연류된 용의자들로서 피해자들은 모두 중국 대륙주민이고 증거 또한 중국 내륙에서 찾아볼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경찰측에서 용의자들을 국내로 송환함으로 하여 이번 사기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 또한 유효하게 범죄를 타격하는것으로 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케냐측이 시종일관하게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는것을 고도로 평가한다고 하면서 올해 4월 중국측에 송환한 77명 용의자(대만주민 포함)와 이번에 송환한 40여명의 용의자를 포함해 이번 사건의 용의자 전부를 중국에 송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중국인 해외 피싱사기사건을 유력히 타격하는것으로 되며 또 중국과 케냐 쌍방이 공동으로 과경범죄를 타격하는 결심을 체현한것으로 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관련부문에서 이번 피싱 사기사건의 용의자들을 법에 따라 처리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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