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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팩" 푸위안훠이 실력으로 인정받고파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6-08-19 14:57:09 | 편집: 이매

   수영은 가장 외로운 운동이라고 한다. 수영의 세계에 발을 내디디면 물소리와 자신만 있을 뿐이라고 한다. 푸위안훠이 는 이런 반복된 훈련생활을 10여년간 지속해왔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고귀한 점은 푸위안훠이 가 초심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생에는 슬픔도 있고 기쁨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만 보고 견지하면 꼭 빛이 보이리라 믿습니다. 내년에는 제가 꼭 더 좋은 성적을 거둘거예요."

   당찬 선수의 소신있는 발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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